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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전기성형 공정' 우주신기술 지정

Jun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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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 Team

  • 우주항공청 지정 우주신기술에 ‘우주발사체용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 전기성형 공정 기술’ 지정

  • 전기성형 공정 방식으로 용접 없는 완전한 일체형 구조 구현… 액체 로켓 엔진 신뢰성 및 성능 극대화

  • 제작 기간 50일 이내 단축 및 비용 40% 절감… 압도적 경제성 바탕으로 연소기 대량 양산 체계 구축



종합 우주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Perigee Aerospace, 이하 페리지)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용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을 위한 전기성형 공정 기술’이 국가 우주신기술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지정하는 우주신기술은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외국 기술을 개량한 우주기술 및 타 분야에 적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등 신규·진보성이 인정되고 그 기술을 보급·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우주기술을 뜻한다.

페리지의 우주신기술은 전기성형 공정(Electroforming)을 적용하여 구리 라이너와 니켈 외피를 일체형 구조로 형성한 우주발사체용 액체로켓엔진의 재생냉각 연소기를 제작하는 공정 기술이다.

기존의 주된 로켓 엔진 연소기 제작 방식은 접합 부위가 존재해 고온·고압 환경에서 누설이나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반면, 페리지의 전기성형 공정은 저온 상태에서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내피)와 고강도 니켈(외피) 이온을 정밀하게 전해 증착하여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접합부가 없는 완전한 일체형 구조를 만들어 결함 발생과 누설 위험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작 전 과정을 50일 이내로 단축하고 제작 비용을 기존 대비 약 40% 절감할 수 있는 등 제작 효율성과 경제성도 뛰어나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사체 개발과 다양한 추진 시스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페리지의 전기성형 공정은 연소기 대량 양산을 가능케 하여 자사의 발사체 개발은 물론 국내외 연소기 수급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페리지는 엔진에서 높은 비용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의 완벽한 기술 자립을 이뤄냈으며, 향후 이 기술이 우주산업을 넘어 고성능 열교환기, 청정에너지 설비 등 다양한 첨단 산업으로 파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리지에서 연소기 제작을 맡고 있는 김민규 팀장은 “이번 우주신기술 지정은 페리지가 꾸준히 연구해 온 액체로켓엔진의 핵심 제조 역량과 연소기 제작의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페리지의 전기성형 연소기 기술을 통해 우주로의 자체 수송 능력과 국내 및 글로벌 우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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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고효율 액체 로켓추진시스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우주수송 체계 개발을 선도하는 End-to-end 우주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입니다. 소형 인공위성을 위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우주발사체를 개발하고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의 다양한 미션 수행을 위한 추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우주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기업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이자 우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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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gee Aerospac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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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pr@perige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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